리텐션 캠페인 목표는 인스톨 후 최소 7일 동안 앱을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를 타게팅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캠페인 전략을 통해 Audience Pinpointer 기능에서 기본 단가(base bid)와 사용자의 예상 리텐션율을 바탕으로 동적 가격 안에서 입찰하므로 광고주는 전체 사용자 기반에서 가장 좋은 가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리텐션을 최적화하려면 앱에서 개별 사용자의 예상되는 7일차 리텐션(D7 리텐션이라고도 함)에 따라 Audience Pinpointer가 조정할 수 있는 기본 단가(base bid: CPI 또는 cost-per-install 단가라고도 함)와 최대 단가(max bid)를 설정합니다. 7일차 리텐션이란 앱 인스톨 후 7일차에 앱을 플레이하는 사용자의 비율입니다. Unity는 인스톨 이벤트가 기록된 후 192시간이 되는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사용자에게서 최소 하나 이상의 세션 이벤트를 수신했을 때 7일차 리텐션에 반영합니다.
리텐션 최적화 캠페인 작동 방식
- 타겟 잠재 고객의 7일차 리텐션이 10%라면 사용자의 10%가 앱을 인스톨한 후 7일째에 앱을 플레이한다는 의미입니다.
- 잠재 사용자 1의 7일차 리텐션 예측값이 20% 또는 평균대비 두 배라면, 해당 사용자 1에 대한 단가는 기본 단가(base bid)의 2배입니다.
- 앱의 잠재 사용자 2의 7일차 리텐션 예측값이 5% 또는 평균의 절반이라면, 해당 사용자 2에 대한 단가는 기본 단가(base bid)의 0.5배입니다.
리텐션 캠페인은 사용자에 대한 예측된 리텐션 행동을 기반으로 최적의 입찰가를 결정합니다. Audience Pinpointer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인스톨 후 앱을 플레이할 확률이 낮은 사용자에 과도한 입찰을 하지 않고 인스톨 후 최소 7일 동안 앱을 계속 사용할 확률이 높은 사용자에 최적의 금액을 입찰할 수 있습니다.
구성의 성공 사례
- 입찰 알고리즘은 기본 단가와 최대 단가를 사용하여 각 사용자에 대한 예측 리텐션을 바탕으로 단가를 동적으로 설정합니다. 개별 사용자에 대한 CPI 단가는 기본 CPI 단가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지만 최대 단가를 초과하지는 않습니다.
- 최대 CPI 단가는 앱에서 예상되는 사용자 리텐션에 따라 사용자를 위해 지불하고자 하는 금액의 의도된 상한선입니다. 최대 단가는 기본 단가보다 2~3배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캠페인 성과에 따라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최소 1, 2주일 동안 최적화 데이터가 충분히 학습되어 캠페인이 안정화되도록 기다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이러한 값은 개별적으로 편집하거나 여러 개의 지역을 체크하여 일괄 변경(값으로 증가 또는 값으로 감소, 백분율로 증가 또는 백분율로 감소, 값으로 설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